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finitely Maybe (문단 편집) === [[Cigarettes & Alcohol]] === [youtube(JPdhUQOHyes)] DM에서 네 번째로 싱글컷되어 UK차트 7위에 랭크되었다. 뮤직 비디오나 가사나 꽤나 환락적인 곡이다('일할 만한 가치있는 일도 없는데 괜히 직업 찾으려 고민 할 필요 있을까'). [[티렉스]]의 'Bang A Gong(Get It On)'의 [[리프#s-4|리프]]를 거의 그대로 가져다 썼다. 사실 노엘은 데뷔앨범에서 4곡이나 빼서 싱글을 내는것을 반대했다. 하지만 미국 투어로 디트로이트에 머물 때 Cigarettes & Alcohol이 DM에서 내놓은 싱글 중 가장 많이 팔렸다는 소식을 듣자 자신들이 센세이션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.[* lock the box 인터뷰에서 말하기를, 노엘은 네번째 싱글을 낸다는 이야기를 듣고 '네 번째 싱글? X발, 글쎄'라는 반응이었다고 한다. 여하튼 이를 안 채로 미국 투어를 간 후, 디트로이트에 있었는데 본국에서 Cigarttes&Alcohol이 가장 많이 팔렸다는 전화가 왔다고 한다. 이 이야기를 듣고 노엘은 손을 비비며 '이제 장난 아니겠군. 완전 센세이션해질거야'라는 반응이었다고.--리암: 내 원숭이는 어딨어--] 이 곡 가지고 노엘이 "[[코카인]] 찬양하는 노래로 차트 10위안에 든건 우리 밴드밖에 없었어"라고 DM 10주년 기념 DVD에서 자랑했다.(...) 그리고 맥기와 본헤드는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. 그리고 리암이 노래 부를 때 심히 발음을 늘이는 "쏘운-씨야-인-"(Sunshine)[* 1번 트랙 Rock 'n' Roll Star에서도 이렇게 부른다.]은 라디오에서 라이브 할 때 리암이 즉흥으로 부른건데 이를 맥기가 좋아해서 그 이후로 이렇게 ~~쏘운씨야아아아인이라고~~ 부른다. ~~훗날 리암은 쪽팔린다고 밝혔다.~~ 이는 [[비틀즈]]의 싱글곡 Rain에서 [[존 레논]]의 보컬 하모니를 [[오마쥬]]한 것으로 추정된다. B-사이드로는 Fade Away, Listen up, 그리고 Glasgow Cathouse에서 부른 I Am The Walrus의 라이브 버전이 있다. 이 세 개 다 B-사이드 컴필레이션인 [[The Masterplan]]에 삽입되었는데, Listen Up과 I Am The Walrus는 몇 분 자르고 삽입되었다. 데뷔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세트리스트에 포함됐던 곡이었다. 2000년대 전후로 몇몇 공연(예: 97년 미국에서의 [[U2]] 서포트 공연인 Oakland Coliseum 공연 등)등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투어 기간 동안 세트리스트에 포함되었던 곡이며, 이후 [[리암 갤러거]]의 솔로 무대에서도 거의 항상 포함되고 있다. 또 오아시스의 모든 곡들 중 라이브 횟수가 가장 많은 곡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